서버 가이드

이야기

HOUT이 어떤 곳인지 이야기로 소개해요.

균열

여느 날과 다를 것 없던 저녁, 디온과 레이첼은 하늘에 갈라진 틈 하나를 발견했습니다. 빛도 아니고 어둠도 아닌, 그 사이 어딘가의 색으로 일렁이는 균열이었어요. 둘은 오래 망설이지 않고 그 너머로 발을 딛었습니다. 그렇게 도착한 낯선 땅을, 두 사람은 HOUT이라 부르게 됩니다.

멀어질수록 짙어지는 위험

HOUT의 위험은 거리와 차원에 비례해요. 발 딛은 지상보다 불의 세계가, 불의 세계보다 그 끝에 있다는 공허의 세계가 훨씬 위험합니다. 곳곳에 버려진 탑과 성채, 몬스터가 둥지를 튼 던전이 흩어져 있고, 그만큼 좋은 보상도 함께 잠들어 있어요.

HIDEOUT

디온과 레이첼이 가장 먼저 한 일은 안전한 자리를 찾는 것이었어요. 화로에 불을 지피고, 벽을 세우고, 길든 동물들이 머물 자리를 마련했습니다. 밖은 매일 더 위험해졌지만, 돌아올 곳만큼은 변하지 않았어요. 해가 뜨면 다시 균열 너머, 더 깊은 곳으로 나섭니다 — 강해진 만큼만 더 멀리 갈 수 있고, 살아 돌아온 만큼만 이야기가 늘어갑니다.

생존기

이 이야기의 전체와, 살아남는 법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인게임에서 얻을 수 있는 HOUT 생존기 책에 담겨있어요.